카스 (CASS), 창립 45주년자선디너행사개최 – 다문화시니어자원봉사의가치와영향력조명

카스 (CASS), 창립 45주년자선디너행사개최 – 다문화시니어자원봉사의가치와영향력조명

‘카스(CASS) 창립 45주년 자선 디너(Charity Dinner 2026)’ 행사가 2026년 6월 13일 정부, 기업 및 지역사회 주요 인사와 커뮤니티 리더 등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니어 역량 강화, 지역사회를 풍요롭게(Empowering Seniors, Enriching Communities)’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카스 자원봉사 모델(CASS Volunteering Model)의 확대와 지역사회 전반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기금과 자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접근법으로서 카스 자원봉사 모델이 집중 조명됐다. 또한 문화·언어적으로 다양한(CALD) 시니어 공동체의 강점과 기여, 그리고 회복력을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카스 회장인 스티븐 리 AM 교수(Prof Stephen Li AM)는 다문화 고령자 돌봄 서비스 발전을 위한 기관의 지속적인 헌신을 강조하며, 카스 자원봉사 모델이 「Journal of Sociology」와 「National Strategy for Volunteering」 등 저명한 학술지에 주요 연구 및 정책 자료로 소개되는 등 그 가치가 점차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은 카스 창립 45주년의 발자취와 카스 자원봉사 모델, 그리고 다양한 모금 활동을 소개하는 기념 영상에서도 생생하게 소개됐다. 카스는 CALD 시니어들을 위한 자원봉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고령자들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욱 강하고 긴밀하게 연결된 다문화 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새롭게 개편된 카스 공식 웹사이트도 공개됐다. 다국어 지원 기능을 갖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더욱 신속하고 긴밀한 소통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티븐 캠퍼 MP(Stephen Kamper MP) NSW주 다문화부 장관은 제이슨 리 MP(Jason Li MP) 스트라스필드 지역구 의원을 통해 축사를 전하면서 다문화 공동체를 위한 카스의 오랜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켈리 슬론 MP(Kellie Sloane MP) NSW주 야당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맷 크로스 MP(Matt Cross MP) 야당 내각서기 겸 데이비슨 지역구 의원도 연설을 통해 카스의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 밖에도 소피 코치스 MP(Sophie Cotsis MP) 산업관계부 장관·산업안전보건부 장관 겸 캔터베리 지역구 의원과 데미안 튜드호프 MLC(Damien Tudehope MLC) 입법위원회 야당 대표가 경품 시상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모금 경매는 낸시 리우 조지스 리버 시의원(Cr Nancy Liu)과 아이반 웡(Ivan Wong) 카스 부회장의 진행으로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아낌없는 후원이 이어졌다.

또한 경품 추첨과 함께 OSIM Australia는 올해 특별 행운권 추첨을 후원했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의 기간 동안 ‘카스 서포트 앳 홈 서비스(CASS Support at Home Program)’를 통해 100시간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8,900달러 상당의 안마 의자가 경품으로 제공됐다. 이번 후원은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의 편안함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로 가득 찼다. 각계 지도자와 기업 파트너, 후원자들은 카스의 지난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다문화 공동체를 위한 서비스 발전과 지원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카스는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기업과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Gold Sponsors

Community Bank Darling Square, Hakka Foods, Galaxy Funerals, SPB Group Pty Ltd, GIO Insurance, Hainan Airlines Global

 

Silver Sponsors

Austcover Pty Ltd, CANTON, Concord Hospital Health System

 

Bronze Sponsors

Activeaura Care, Amazing Funerals, Apek Computer Technology, BrokerAU, Complete Allied Health Care, Humanforce, Max Solutions, Newbee, Super Rehab Pty Ltd, Walking in Life Pty Ltd, Westpac

 

Logo Sponsors

Allied Health For Life, Breakthru College, Kris Ahn Lawyers, Navitas Skilled Futures, Rotary Club of Campsie, Sanitise Housing Services, Soonhi Banchan

 

In-kind & Entertainment Sponsors

Golden Nest Group, Gong Grocer, Royal Jewellery, Teh Botol Sosro, Eastern Cross Trading Co, Amy Wong (Ambient Building Management), Vietnam Australia Cultural Exchange Organisation

저희 단체는 주지사로부터 “다문화 보건상”을 수상했습니다

저희 단체는 주지사로부터 “다문화 보건상”을 수상했습니다

CASS Care는 3월 26일 시드니 ICC(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Sydney)에서 열린 2026 프리미어 하모니 디너(Premier’s Harmony Dinner)에서 Multicultural Health Medal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CASS Care는 공익자선기관(PBI)으로서 오랫동안 다양한 문화적·언어적 배경을 가진(CALD) 지역사회의 건강과 웰빙 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모국어 기반 건강 교육과,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분들이 더욱 활기차고 서로 연결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와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는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이번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들을 한자리에 모아주신 크리스 민스 NSW 주총리(The Hon. Chris Minns MP)와 Multicultural NSW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CASS Care는 2021년과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프리미어 다문화 커뮤니티 메달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 기관의 지속적인 헌신과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의 결과입니다.

헌신적으로 함께해주시는 직원, 자원봉사자, 그리고 파트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 덕분에 모두가 건강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2026 프리미어 다문화 커뮤니티 메달 수상자 전체 보기:

https://multicultural.nsw.gov.au/2026-premiers-harmony-dinner-program/ 

카스(CASS), 창립 45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카스(CASS), 창립 45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카스(CASS)는 3월 8일 캔터베리 리그 클럽(Canterbury League Club)에서 창립 4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동안 다문화 커뮤니티 지원을 위해 이어온 노력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수의 인사들이 뜻을 같이해 1981년 출범한 카스는 현재 시드니, 울릉공, 멜버른 지역의 다문화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220명 이상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총리가 주빈으로 참석했으며, 토니 버크(Tony Burke) 연방 내무부 장관 겸 이민·시민권 장관, 타냐 플리버섹(Tanya Plibersek) 연방 사회서비스부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애쉬 암비하이파하르(Ash Ambihaipahar) 바튼 지역구 연방의원, 샐리 시투(Sally Sitou) 리드 지역구 연방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또한 스티브 캠퍼(Steve Kamper) NSW 다문화부 장관을 대신해 소피 코치스(Sophie Cotsis) NSW 산업관계부 장관 겸 산업안전보건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제이슨 리(Jason Li) 스트라스필드 지역구 주의원, NSW 야당 대표 켈리 슬론(Kellie Sloane)을 대신해 참석한 마크 쿠어리(Mark Coure) NSW 야당 다문화 정책 대변인, 앨리스터 헨스켄스(Alister Henskens) NSW 야당 정부책임성 대변인, 맷 크로스(Matt Cross) 데이비슨 지역구 주의원, 마크 호지스(Mark Hodges) 캐슬힐 지역구 주의원, 제니 리엉(Jenny Leong) 뉴타운 지역구 주의원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캔터베리-뱅스타운 시의 빌랄 엘하예크(Bilal El-Hayek) 시장, 캐나다베이 시의 마이클 메그나(Michael Megna) 시장을 비롯해 여러 시의 시의원들도 참석했으며, 다문화 NSW(Multicultural NSW)의 사이먼 찬(Simon Chan AM) 의장과 제임스 제가소티(James Jegasothy) CEO 직무대행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커뮤니티 리더, 카스 협력기관 관계자, 카스 자원봉사자와 직원들도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45년간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

카스 회장 스티븐 리(Stephen Li AM) 교수는 축사를 통해 “카스는 매주 중국,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다양한 문화적·언어적 배경을 가진 8,500여 가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 서비스, 장애인 지원 서비스, 정착 지원 서비스, 양로원 서비스, 홈 케어 서비스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포용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45년간의 성과는 850명 이상의 직원과 45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20년 이상 카스에서 봉사해 온 다문화 배경의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로상을 수여했다.

다문화 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

주빈으로 참석한 크리스 민스 NSW 주 총리는 카스를 신뢰받는 대표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기관으로 강조하며, 다문화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니 버크 연방 내무부 장관 겸 이민·시민권 장관은 카스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와 회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크 쿠어리 NSW 야당 다문화 정책 대변인은 켈리 슬론 NSW 야당 대표를 대신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켈리 슬론 대표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카스가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이 강조됐다.

이 밖에도 여러 참석 인사들은 카스와의 협력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카스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45주년 기념 영상 공개

이날 행사에서는 카스의 창립 초기 역사와 최근 새로운 서비스 분야로의 발전을 소개하는 45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이 영상은 영어를 포함해 총 6개 언어로 제작됐다. 카스는 앞으로도 공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문화 커뮤니티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카스가 지원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의 문화를 보여주는 다문화 공연으로 마무리됐으며, 45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도 함께 진행됐다.

카스, ‘애스퀴스 RACF 개관식’ 행사 성료 – 97개 단독실 포함.. 노던 시드니 대규모 다문화 노인 요양 시설

카스, ‘애스퀴스 RACF 개관식’ 행사 성료 – 97개 단독실 포함.. 노던 시드니 대규모 다문화 노인 요양 시설

지난 12월 5일(금) 새로운 대규모 다문화 노인 요양 시설인 ‘카스 애스퀴스 노인 요양 시설(CASS Asquith RACF)’ 개원식이 정계 및 커뮤니리 리더 포함,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카스의 애스퀴스 양로원 개원은 시니어 인구 증가와 더불어 수준높은 문화적·언어적 맞춤 돌봄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노인 돌봄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면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개관식에는 워렌 와델(Clr. Warren Waddell) 혼스비셔 카운슬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살리앤 맥클렐런드(Clr. Sallianne McClelland) 부시장, 니코렛 보엘(Nicolette Boele MP) 연방 하원의원(브래드필드 지역구),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낸 Julian Leeser 연방 하원의원(베로라 지역구),제임스 월리스(Mr James Wallace MP) NSW 하원의원(혼스비 지역구), 마크 호지스 (Mr Mark Hodges MP) NSW 하원의원(캐슬힐 지역구), 한국·중국 총영사관 관계자 그리고 카스 파트너 기관 및 지역 커뮤니티 리더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2016년 부터 기획… 97개 단독실·독립주거 11세대 갖춘 대규모 시설
2016년에 시작된 애스퀴스 RACF 프로젝트는 카스가 오랜 기간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해온 역사를 반영한 것으로 시설은 97개의 단독실(개별 욕실 포함)을 갖추고 있다. 인접 부지에는 11세대 규모의 독립 거주 유닛(Independent Living Units)과 커뮤니티 홀도 마련, 어르신들이 ‘연결’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4년 5월 운영을 시작한 애스퀴스 양로원은 이후 빠르게 성장해 현재는 거주자가 거의 입주를 완료한 상태이다.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과 사명을 바탕으로 건립된 시설
스티븐 리(Professor Stephen Li) 카스 회장은 인사말에서 “카스 애스퀴스 RACF는 토지를 제외하고도 4,500만 달러 이상이 투자된 프로젝트로 노인 요양 시설 건립은 막대한 재정 투자가 필요한 대규모 사업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공사 지연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카스는 지역사회를 위해 이 프로젝트를 멈추지 않았다”면서 “카스를 지원하는 커뮤니티의 강력한 지원이 함께 했기에 카스의 비전은 현실로 이뤄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니코렛 보엘 연방 하원의원은 노던 시드니 최대 규모의 다문화 노인요양시설 중 하나인 애스퀴스 RACF가 지역 시니어를 위해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다문화 친화적 돌봄… 한국어 전용 공간도 운영
애스퀴스 RACF에는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홍콩, 대만 등 다양한 문화권 출신의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있다. 다문화 배경의 돌봄 팀과 함께 식사·활동·활동 프로그램 모두가 문화적·언어적 배경을 고려하고 존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용 한국관(Korean Wing)’ 도입은 한인 커뮤니티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카스는 앞으로도 커뮤니티 수요에 따라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전용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활기찬 시니어 커뮤니티… 최고령 107세 입소자도 참여
개원 후 18개월 동안 이 시설에는 137명 이상의 입소자를 맞이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90대 이상의 고령자이다. 행사 중 상영된 영상에서는 107세 최고령 입주자가 매일 아침 컴퓨터로 뉴스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소개되기도 했다.
양로원에서는 마작, 노래 교실, 노래방, 실내 배구, 탁구, 공예 등 다양하고 활기찬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홍콩 ‘버스정류장 표지판’ 설치 행사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홍콩 구룡버스 회사(Kowloon Motor Bus: KMB) 회사와의 협업으로 이뤄진 홍콩형 버스정류장 표지판 공개였다.
홍콩에서 행사 참석을 위해 직접 방문한 카르멘 응(Karmen Ng) KMB 고객경험 부서 책임자는 “많은 홍콩 출신 어르신들은 홍콩의 상징적인 버스 네트워크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갖고 있다. 2023년 카스의 캠시 양로원에 첫 번째 ‘Caring Bus Stop Pole’을 설치한 데 이어, 다시 카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개원식은 실시간 중계되어 모든 입주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었다. 행사는 다문화 공연과 방문객들의 양로원 투어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