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의 역사
자원봉사 전화 의뢰 서비스에서 다문화 커뮤니티 서비스 기관으로
준비 및 설립 단계 (1981–1983)
카스는 시드니에 거주하는 중국어 사용 이주민들을 위한 문화적으로 적합한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동 보육 이니셔티브로 시작되었습니다.

1979년부터 지역사회 지도자들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가정의 언어적·문화적 요구를 인식하는 아동 보육 제공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결집했습니다. 1980년 1월 12일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헨리 판이 위원장(Convenor)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같은 해 위원회는 지역사회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전화, 방문, 직장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후 비비안 테오 박사가 작성한 재정 지원 제안서를 연방 및 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Chinese Australian Services Society는 1981년 3월 8일 공식 설립되었습니다. 재정 지원을 기다리는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1982년 7월 전화 의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1983년 3월 정부 지원을 확보하여 3년간의 가족 데이케어 개발 서비스(FDCDS) 하에 첫 유급 직원이 고용되었습니다. 첫 주간 중국인 아동 플레이 그룹은 1983년 5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첫 번째 차일드 케어 센터 (1984–1987)
FDCDS를 통해 얻은 자신감과 연방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카스는 캠시(Campsie) Sixth Avenue 44번지의 건물을 확보했습니다. 헨리 판, 렝 탄 박사, Dr Tony Goh, Dr Cecilia Fong은 개인 자산을 담보로 재정 보증을 제공했습니다.

1985년 초, 캠시 차일드 케어 센터는 종일 보육, 방과 후 보육, 방학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말, 카스는 인접한 Sixth Avenue 48번지 건물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1987년 3월 대규모 개보수가 완료되어 센터의 품질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센터는 같은 달에 열린 공식 개관식에서 정식으로 개관했습니다.
이 단계가 종료될 무렵, 협회는 Sixth Avenue 48번지에 대한 대출금을 모두 상환했으며, 고품질의 지역사회 중심 카일드 케어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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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다각화 및 지역사회 리더십 (1987–1992)
캠시 차일드 케어 센터가 안정화되고 이주가 증가하며 지역사회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카스는 아동 서비스 외에도 노인 복지, 정착 지원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1987년, 카스는 Chinese Youth League 및 Sydney Chinese School과 함께 중국계 노인의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Elderly Australian Chinese Home Co-operative Ltd(EACH Co-op)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첫 번째 주요 프로젝트는 크로이든 호스텔(Croydon Hostel) 개발이었습니다.
1987년 8월, 협회 이사회는 최초의 5개년 기업 발전 계획을 채택했습니다.

협회의 서비스 다각화를 반영하여, 1989년 3월 공식 명칭을 Chinese Australian Services Society Co-operative Ltd로 변경하고 “카스(CASS)”를 브랜드명으로 채택했습니다.
1990년, 카스는 크로이든 호스텔 프로젝트를 위한 일련의 지역사회 모금 활동과 행사를 조직하기 시작했습니다.
1993년, 후아 안 시니어 그룹이 설립되었으며, 중국어 명칭은 이 그룹을 공동 설립한 CASS(Hua)와 EACH Co-op(An)의 협력을 상징합니다.
이 기간의 주요 이정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카스 예술 아카데미 설립 (1989년 10월)
- 캠시 액티비티 센터 건설 (1991년 2월)
- 카스 중국어 학교 설립 (1992년 7월)
- 카스 자선 신탁 기금 설립 (1992년 12월, ATO 승인)
“원스톱” 커뮤니티 서비스 (1993–2000)
1994년 9월, 연방 이민부는 카스의 정착 지원 서비스에 대한 재정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캠시와 애쉬필드 지역 전반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일제 직원이 고용되었습니다.
같은 해, 크로이든 호스텔이 공식 개관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카스와 EACH Co-op은 견해 차이로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스는 EACH Co-op의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대한 기여를 했습니다.
크로이든 호스텔 프로젝트 과정에서, 카스 이사회는 중국계 커뮤니티의 많은 허약한 노인들이 시설 입소보다 자택 거주를 선호하며 지역사회 기반 지원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인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지역사회 노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카스의 향후 주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1996년, 카스는 허스트빌(Hurstville) Queens Road 48번지의 부동산을 매입하여 카스 허스트빌 아동 보육 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은행 대출을 확보했습니다.
지속적인 노력 끝에, 카스는 지역사회 노인 복지 패키지(CACP) 제공 승인을 받아, 이너 웨스트, 캔터베리, 매릭빌, 세인트 조지, 서덜랜드 지역의 중국어 사용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성과는 이후 2009년에 공식 설립된 홈에이징 및 장애인 서비스(Home Ageing and Disability Services, HADS)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리브랜딩 및 서비스 범위 확대 (2001–2010)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카스는 전략적 계획 수립, 현대적 관리 시스템 도입, 파트너십 강화로 특징지어지는 전문적 성장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2002년, 더 넓은 다문화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회사 카스 케어 Ltd가 설립되었으며, “카스(CASS)”는 조직의 브랜드명으로 유지되었습니다.
같은 해, 카스는 이너 웨스트 및 시드니 남동부 지역의 중국어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로 13개의 CACP 자리를 배정받았으며, 한국어 사용 시니어를 위한 CACP 서비스 개시를 위해 10자리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카스는 노인 데이 케어, 장애 서비스, 치매 및 보호자 지원, 강화된 보건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습니다. 또한 카스는 이너 웨스트 이주자 자원 센터 폐쇄 이후 증가한 정착 업무를 관리하기 위해 이민부로부터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2006년 1월 8일, 카스 창립자인 헨리 판 OAM이 카스 업무 수행 중 경찰을 돕다 폭행을 당해 영구적인 시각 장애를 입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이후 2006년 7월 유죄 판결을 받고 14.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 이후, 소수 그룹이 2006년 9월과 11월 정기총회(AGM)에서 오랜 회원들의 투표권을 배제하려 하면서 내부 갈등이 발생했고, 협회 자산 매각 시도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회원들은 “헨리 판을 지지하고, 카스를 재건하며, 카스를 지켜내자”라는 기치 아래 2007년 12월 9일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이사회를 선출했습니다. 이전의 헨리 판 관련 결의안은 2008년 3월 15일 철회되었고, 카스는 서비스 재건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0년 7월 1일 St Leonards 차일드 케어 센터를 인수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성장과 확장 (2011–2019)
카스는 서비스 향상과 거버넌스 개선에 대한 강화된 초점을 가지고 이 시기를 시작했습니다.
2012년 7월, CASS는 시드니에서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중국계 기관이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JP 서비스가 도입되어 9,9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2015년에는 캠시 노인요양시설(RACF)이 개소하여 빠르게 정원에 도달했으며, 노인 주거 요양 부문에서 도시개발연구소(UDIA) 우수상(Award for Excellence)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 다문화 커뮤니티 서비스 개발(MCSD) 팀을 설립하였으며, 초기에는 한국 커뮤니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2016년부터는 세대 간 프로그램이 정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카스 검넛 조기학습센터의 아동들과 시니어 액티비티 그룹 및 요양시설 거주자들을 연결해 왔습니다. 같은 해, 카스는 두 번째 노인요양시설 건설을 준비하기 위해 애스퀴스 지역의 부동산 7채를 매입했습니다.

2017년에는 홈 케어 패키지(HCP) 프로그램의 전면 개편으로 인해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패키지 수는 107개에서 연방 홈 서포트 프로그램(CHSP) 참여자를 포함해 2,300명 이상의 이용자로 확대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캠시, 허스트빌, 세인트 레너즈를 포함한 모든 차일드 케어 센터의 운영 인가가 자회사인 카스 케어 Ltd로 이전·등록되었으며, 그룹 명칭은 ‘CASS Gumnut Early Learning Centre’로 통합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홈에이징 서비스를 베트남 커뮤니티로 확장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커뮤니티까지 확대하여,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성과와 탁월성 (2020–2025)
2020년에는 야구나 노인 호스텔이 운영을 시작했으며, 카스는 자체 자원을 활용해 라이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국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정착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대면 활동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카스는 줌(Zoom)과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신속히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노인 그룹의 사회 활동은 물론 예술 아카데미와 중국학교 수업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2021년에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최초의 중국어 비위기 정서 지원 서비스인 H-Line 비긴급 상황 핫라인을 개설하여 정서적 지지와 정신 건강 증진을 도모했습니다. 같은 해, 12~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웰빙 및 발달 경로를 지원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설립했습니다.

2022년에는 멜번으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홈에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니어 액티비티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주거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2022년 말 베벌리 힐스 그룹 홈(BHGH)을 개소했으며, 동시에 벨필드 그룹 홈(BGH)과 도미닉 하우스(DH)에서 전문 장애인 주거 및 자립 생활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했습니다.
MCSD 부서는 2022년에 베트남 커뮤니티를, 2024년에 인도네시아 커뮤니티를 포함하며 활동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2023년에는 자체 재정을 활용해 정착 서비스를 베트남 커뮤니티로 추가 확대했습니다. 같은 해, 홍콩의 구룡버스(KMB)와 협력하여 캠시 노인요양시설에 치매 지원을 위한 버스 정류장 표지 기둥을 설치했으며, 이는 NSW로 처음 전달된 KMB 버스 정류장 표지였습니다.

2024년에는 애스퀴스 노인요양센터가 운영을 시작하여 97개의 개별 욕실 객실과 11개의 독립 생활 유닛을 제공함으로써, 북부 시드니 지역의 다양한 문화·언어적 배경을 가진 노인들을 위한 수용 능력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같은 해, 카스 검넛 조기학습센터–캠시(CLEC)와 노인요양시설(RACF) 간의 세대 통합 프로그램은 호주 세대통합실천연구소로부터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제3섹터 어워즈에서도 다음과 같이 추가로 인정받았습니다:
- Chinese Australian Services Society Ltd는 지속가능성 리더십 상을 수상했습니다.
- 카스 케어 Ltd는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 상을 수상했습니다.
- 창립자이자 명예 경영 대표인 헨리 판 OAM은 올해의 CEO로 선정되었습니다.
카스 검넛 조기학습센터–세인트 레너즈(SLELC)는 2024년 노스쇼어 지역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우수 유아교육센터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025년에는 이사장 스티븐 리 교수가 제3섹터 어워즈에서 올해의 자원봉사자 상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 카스는 NSW 보건부의 지역사회 예방접종 커넥터 보조금 프로그램으로부터 다문화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현재 카스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17개 이상의 다국어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다양한 문화권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총 43,500명 이상의 팔로워와 교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카스는 지역사회의 변화하는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